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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하나2월 연말맞이 넷플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3:24

    순서는 전혀 제 마음속의 순위와 관계없이, 남겨둔 과자, 생각와인, 넷플에 찜해둔 리스트를 보면서 의식의 흐름에 따라 순서가 흘러갑니다.때때로, 아직 제가 보지 못한 것도 있고, 개취가 아닌 것도 있지만, 넷플릭스 시스템상 드라마과인 영화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컨텐츠 소개를 위해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1. 초콜릿(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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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제가 느끼기에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많은 드라마였습니다.일단 소개를 할 때는 봉잉풍 선입견을 갖는 것보다는 낫다고 1인상이 좋으니까의 장점만을 소개를 하고 보겟슴니다.단점도 사실 제 개인 소견이니까요."두 주연 배우들의 습관과 연기로, 본인은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둘 다 저희가 오랫동안 TV책인 영화로 봐온 분들이기도 하고 배우분들이 가진 외모 본인 스토리토에서 나온 봉인오는 착해보이는 동생라가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두분의 케미도 일품입니다.이준역의 배우님, 전작의 남자친구에서도 본인다운 역인데 까다롭게 만들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거짓없고, 본인다운 놈인데, 끔찍합니다.권민성 역의 배우는 이상하게 낯을 익히는데 뭘까 싶어 필모를 알아보니 <'바가본드'의 '제롬'이었구나! 아니 이 연기 변신 실화예요! 딱히 분장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알아보지 못했을까?<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마르코가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의 설지환을 알았을 때의 충격.정-스토리 엄지척 입니다.그런데 배 본드에서도 그렇게 돌아가셔서!!!!<동백꽃이 필 무렵>이 막 끝났기 때문에 여운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는데 예쁜 얼굴도 발견되었습니다.자영이 언니!!!!!!!!변호사 언니!!!이 언니, 이번에는 호스피스병원의 "하영실"이라는 간호사 역으로 등장했습니다.권현석에게 "오빠"라고 부르기 때문에 친남매라고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시끄러워요.내가 이 드라마에 바라는 것은 문태현이 하루빨리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고, 일본 드라마였으면 좋겠고(푸훗) 하지만 금방 행복해지길 바래요.지금 당장 중요한 크리스마스인데(난바스토리)


    2. 사랑의 불시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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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부터 배우까지 이 드라마 하고 있다고 들었을 때부터 이젠 나쁘지 않은 드라마!!! 제가 어쩌면 처음드라마를 수도 없이 다시 보기 시작한 게 데 데굴데굴 굴러온 당신인데 그 전에 썼던 <역전의 여왕> <내조의 여왕>도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별에서 온 당신>은 예기치 못한 사랑이었고 <푸른 바다의 전설>은 당시 정주행하고 최근에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봐도 볼거리 잼입니다.윤세리와 리정혁의 케미, 물론 하나 등입니다.홈에 가서 읽고 고개만 끄덕이던 부분이 가깝지만 멀리서 북한 생활에 관한 스토리가 뒤로 밀리고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김치움이나 현대화, 연탄, 체조, 김치 규모슨 전화, 정전 등등의 앞에서도 계속 북한에서 일어나는 스토리인지 세리가 남한으로 돌아오는 것은 언제인지 흥미진진합니다.효치수와 윤세리의 싸움 때 왜 이렇게 웃기는지 박광범은 윤세리가 철조망 넘으려고 할 때 저기가 아니야!라고 외치는데 펑크났어요.박광범 역을 맡은 배우님 목소리도 참 좋네요.배우 한 분, 조연 분까지 연기가 정말 대박났고, 예기하는 밥솥솥 문재 때 연못에 무릎을 꿇었다고 한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밥솥솥솥을 사신 분, 정말 당신 무매력한 연기력! 월숙역에는 동백꽃 창숙언니가 등장해서 또 반갑게 생각합니다."장마당씬에서, 리정혁이 세리를 위한 화장품이나 속옷을 살 때 판매하던 배우님도 진짜 연기 맛집이었어요.나는 실제로 북한분을 만나지 않기 때문에 현지 기생투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북한에서 뭔가 몰래 파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예기하고 싶은 것처럼.찰진연


    3. 위 베어 베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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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애니메이션은 하나하나 대힌민국어 더빙 버전이 있습니다.그래서 영어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넷플릭스에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여러번 접했던 애니메이션인데, 그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동감 있는 곰들과 주변 캐릭터의 대사에 여기서 배운 영어는 서툴다고 말하더라고요.귀여운 곰들인데 정스토리 엉뚱한 짓을 하고 다녀요.천방지축 좌충우돌이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써봅니다.바로 이 사람들입니다.대힌민국어 더빙 버전이 있어서 집안 허나이과에 별말하면서도 놔두면 중간에 피식해 버립니다.​


    4. 법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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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원작이 있는 것 같았지만 전혀 제가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 원작과의 비교는 알 수 없습니다.넷플릭스 파악하고 조 썰매 타기 봤지만, 1단 성장 이야기라는 점이 재미 있었고 성공률 100퍼센트라는 괴물 치킨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설정도 재미 있었어요 자신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마 썰매 타기의 깊숙한 사람들을 위하는 사람!그런 것도 드라마 계속 보게 한 힘 같아요.현재진행형 드라마가 아니라 완결까지 나온 드라마라 매주 기다리는데 안하는 편에서도 연달아 볼 수 있는 작품.


    5. 사랑은 호우호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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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건 아직 보지 못했지만 제목이 귀여워서 보다보니 세상 어떤 관상도 받지 못하고 투명인에 가까운 남자가 어느날 집에 들어온 부꾸로우 덕분에 부꾸로우 의상을 입고 눈에 띄려고 한다고 한다.그런예기인가봐요 오래전에 찜해놨는데 새로 찜한목록들한테 숨어서 한동안 못봤나봐 포스팅도 할겸 저도 봐야겠어요 어제 잠깐 본 네이버 웹툰의 주인공이 소견입니다.웹툰 추천입니다!


    6. 권왕인 랠프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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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왕 랄프 2가 넷플릭스에 자신 와서 보다가 다시 주의 깊게 보게 된 작품의 편도 좋지만 2개의 성우 분이 왜도 전문 성우들이시다 보니까 더빙판을 나쁘지 않은 나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것 같습니다. 연기자들이 더빙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성우들은 거의 매일"목 sound"만 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편이어서 아무래도 생동감으로 더 나에게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2개에서 디즈니 공주들의 등장하고 기뻤어요 ​


    7.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옵니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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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가족 모두 만나는 것을 염두에 두었는지 설정 자체가 좀 동화이고 엉뚱한 점이 있어요.그러나 나는 한단의 더빙 버전이 있으면 갑자기 50점은 가장 기이에서 주고 시작하는 모국어 사랑하는 사람!영화<엘프>에서 주인공이 낯선 곳에 왔을 때 일어나"하나들"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말들.볼 만합니다.하지만, 운전대의 거처를 잡는 사람에게 차키를 준 것은 정예기 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예기는 예기했고 차는 다르다.​


    8.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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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배우 분들도 조연 분들도 좋단다.는 배우가 많이 나 와서 1단 좋은, 넷플릭스에 사원인 블랙 1에서 츄왈룩시리ー즈이 다 있어 정주행하는 것도 좋고 어떤 더 포니가 너무 귀엽네요 왜 국어 취체 버전이 있습니다.


    9. 힘내세요 미스터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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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1언 사건과 관련된 영화라고 보고 다시 말 sound가 아픈 일도 하고 아이기처럼 되어 버렸을 때도 평범한 어른보다 어찌 보면 나쁘지 않아서는 선택을 하는 철수의 모습과 병에 걸린 아이들의 무기 대사들이 슬프기도 하고 많이 소견과는 영화 ​


    하나 0. 아이리시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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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아직 저도 초반에 조금만 보지는 못했지만, 그 이유는 영화가 너무 면밀히 순간도 놓치면 안되는 것만 같이 수납이 잘 되었고, 제 하나라도 요즘처럼 돌증으로 머리를 돌려도 흔들리는 상황에 보면 안되는 영화인 것 같아, 조금만 기다려 완쾌되면 보는 것이라고 소중하게 여겼습니다.더 빨리 보고 싶은 영화와 영화가 너무 여유로움으로 가득합니다.


    하나하나 가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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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 작품이지만, 영화를 좋아하시면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가면을 쓰면 인격이 변하는 스토리인데, 지킬박사와 하이드 같은 뉘앙스지만 그것과는 역시 다른 재미입니다.헐크와는 역시 방향이 다릅니다.하지만, 그러고 보니 변신한 캐릭터는 피오나도 그렇고, 왜 전부 초록색 하는 걸까요?훗카메론디아스와 짐캐리의 옛 모습도 기뻤습니다.가장 최근과는 역시 다른 매력!


    하나 2.6, 언더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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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아이리쉬맨과 같은 이유로 앞에 보다가 "아깝다"며 끈끈한 작품 라이언·레이놀즈 나쁘지 않다면 한 가지만 재미있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팬인지 아닌지를 떠나보내지 않고 보통 작품에 나쁘지 않은 저 배우를 좋아하는 그런 그런 그런.그런 거 있잖아요. 왜요? <나쁘지 않은 밀크사미>에 나쁘지 않은 데이브·프랑코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는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챠sound에 오래 보지 않고 아낌없이 지워버렸는데 말이죠."반드시 본다"고 적어놓은 작품.​


    하나 3. 시위 루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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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인간에 관한 내용이기도 하고 미래사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악이 될 만한 것들을 제거하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경찰이 범인 제압하는 방법도 모르게 된 비폭력 사회 비폭력인 것은 괜찮지만 섭취까지 대신 간소화된 듯한 인간미가 조금 결여된 것 같은 사회범죄자들이 냉동감옥에서 탈출해 최근 경찰로서는 이 무자비한 과거 범죄자를 잡지 못해서 범죄자와 대적할 만한 사람을 냉동상태에서 깨웁니다.SF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14. 대니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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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보고 들은 소견은 에디 레드메인은 진짜 연기 천재다.영화의 말 자체도 흔한 소재는 아닌데, 영화의 말보다 연기에 홀린 듯 워호. 하시는 소견 <신비로운 동물사전>에서도 뭔가 정말 있는 듯한 겁쟁이면서도 괴짜같은 마법사역이었던 것처럼, 정내용 딱 영화 속에서 여장속을 입고 기뻐하는 주인공 그 자체를 연기해 주었다.에디·메인이나 틸더스윈턴, 짐·캐리, 케이트·브랜쳇 등등의 영화를 볼 때 배우 소견이 아닌 그 캐릭터 자체가 된 것 같은 분들이 있다고 한다.또 쓰다보니 존경내용이었는데 학급내용이 되어버렸네요.영화목록 보다가 글 쓰고 스틸컷 찾아서 "그래서 정신없었나 봐요" (핑계)


    하나 5. 시간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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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메인 스토리인 디즈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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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정보가 없지만 시간이 동원리라는 것을 과인 오면 또 재미있으니 혼자만 알고 있으면 억울하니 시간나면 보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다 배우진도 오프라 윈프리리즈 위더스푼크리스패인 등 배우들이 많아서 좋네요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술도 못먹고 매운게 카페인고라는 것도 잠시 안녕하세요 저는 전복죽을 먹으면서 <시간주름>을 보려고 합니다.​​​


    예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공감버튼을 칠링! 그 하트를 바라보며 빨리 역시 소개하러 달려가겠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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