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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첫9.08.0첫> 리버풀 프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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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실드에 앞서 열리는 리버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인 리옹과의 친선경기가 한국시간으로 오늘 열렸습니다. 스위스 스타드 제네바 경기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리버풀이 리옹을 3-하나에서 내리옷슴니다.이번에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까지 소화해내는 강행군을 펼친 마네는 이 경기는 물론 며칠 뒤 열리는 커뮤니티 실드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리버풀은 선발 라인업으로 피르민과 사라를 최전선에 두었는데, '마눌라 라인'에서 사디오 마네의 포지션에는 해리 윌슨이 자리 잡았습니다. 미드필더는 샤키리-케이타-라라과, 수비진은 잠바-라르치-고메즈-로블렌, 골키퍼는 알리슨이 맡았습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멤피스, 파이의 페널티 킥으로 실점하게 되었는데 골키퍼 알리송가 공을 불안하게 포착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르며 리용 뎀벨레에게 반칙을 저지른 이다니다.(예능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눈물)​ 그 전에 이기지 못한 프리 시즌 4경기 무승의 먹구름이 이번에도 만들어진 가운데 전반 하나 7분 필 상노가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터닝 슛으로 동점 골을 뽑아 냈 슴니다. ​ 그 때문에 4분 후(후)에 리옹의 자책 골로 리버풀이 2-하나로 이미 가게 됩니다. 위버가 박스 안에 크로스를 넣은 것을 리옹 수비수 요아킴 안데르센이 빼앗는다는 게 골대 안으로 강하게 빨려 들어갔어요.다음 위르겐 크롭 감독은 밀구데와 브루스터를 차례로 투입했고 후반 시작 전 루이스, 덩컨, 이번에 새로 온 수비 유망주 판 덴벨까지 투입해 유망주를 연구해 보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5개 분량경, 보비 단칸의 위협적인 유효 슈팅이 있기 때문에 2분 후(후)보비 던컨이 해리 윌슨에게 패스하고 해리 윌슨이 중거리 슛을 시도한 것이 골에 너에게 빨려 들어 가고 3-하나에 리버풀이 이미 가게 됩니다.​ 여유가 생겼는지 위르겐 쿠르 로프는 6개 분량경 벤치에서 대기하던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그라운드에 투입합니다. 로버트슨, 마팁, 반 다이크, 알렉산더 아놀드로 구성된 철 포백이 이때 투입되는데 그 덕분인지 경기 종료까지 실점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평가>​ 리버풀 슛 하나 5-6에서 우세, 유효 슈팅 8-3, 점유율도 63-37로 우세했던 경기.위르겐 크롭 감독은 이번 경기에선 달라진다는 약속을 지킨 적이 있어요.5차전에서 프리 시즌 경기 승리.또 피르미누 샐러드. 전 경기와 달라진 공격 퀄리티... 전반 4분 만에 알리송의 처참한 실수가 있었지만 이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이러한 오류가 없죠 너무 뛰어난 선수라 믿습니다. 선발 출전한 수비 백업자원의 퀄리티는 어쩔 수 없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그래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아직 유망주 페버 라루치의 성장이 주목됩니다. 해리 윌슨은 이 경기에서 결심한 적이 있었는지 좋은 활약을 보여줬어요.그렇기 때문에 상대팀 리옹의 데파이는 페널티킥을 제외하고 보여준 것이 거의 없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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