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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스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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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스터 실드입니다. 소드와 실드에 대해 많은 고민 끝에 그 차이를 보고 운동관 관장님께서 쉴드를 선택하게 되었지만 둘 다 차이가 너무 미미하여 어느 쪽을 구입해도 즐기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일 0종의 다른 포켓몬은 서로 나누는 것을 알아요. 이 시리즈가 처음에는 분명 용량 부족으로 타이틀을 깨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전통이라고 하면서 꾸준히 쪼개니까 결국 상법으로 변질된 거죠. 이렇게 노골적으로 상법을 쓰고도 끈기 있게 팔리니 제작진의 입장에서 포기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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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것은 제 펜인데 제 펜을 선택한 이유는 구글 렌즈를 끼고 패키지를 보면 동영상이 나오고 과인이 오기 때문입니다.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고, 저도 들은 것입니다만, 정식 발매판에서는 이것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저에게는 구글 렌즈가 없지만 그래도 왠지 이걸 구입하면 손해 볼 것 같아서요. 아 당연하지만 멀티 랭귀지 타이틀과 제펜팡을 구동해도 한국어가 잘 저 옵니다. 그렇게 해서 독 전체, 휴대폰 전체, 테이블 전체에 전체 대응하며, 스위치 온라인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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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약 하나 5년 만에 즐기는 포켓몬이지만 제가 그동안 포켓몬을 거절한 이유는 이것이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세로프게 작품을 할 때마다 이상하게 같은 게임을 다시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인 얘기를 즐겨서 포켓몬의 수집, 육성, 그렇기 때문에 엔딩... 이 별 1이 모든 시리즈의 동 1 한 구성입니다.이제 꽤 오래돼서 또 즐겨도 될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사실 이번 소드, 쉴드는 발매 전부터 악평이 상당했어요. 들으니 아무 느낌도 없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삭제된 포켓몬스터의 수는 엄청날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포아루못이라서 이런 단점을 별로 느낄수 없어서 그냥 생각없이 즐겁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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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펜판에는 이런 잡다한 머캐팅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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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퍼스트 게이 입니다. 끈기있게 이 전단이 들어가네요. 위 목록에서 루이지 멘션 3슈퍼 마리오 업체 2을 제외하고는 전체가 가지고 있는 슴니다. ㅎㅎ슈퍼 마리오 업체 2는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후에 나도 일 산다든가 하고.. 루이지 멘션 3은 개인적으로 일, 2편도 스위치에서 재탕하면 하는 바램이 있슴니다. 근데 안 해줄 것 같은... 자, 슬슬 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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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가장 제1먼저 틀면 보니 언어와 캐릭터의 얼굴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 오프 라이다. 당연히 한국어로 설정해주면 되고 저는 첫 번째 여성 캐릭터 얼굴이 제일 무난해서 그렇게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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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캐릭터에 스파이크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 이상해서 스파이 순으로 정했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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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발전이 없다는 얘기가 많지만 NDS 이후 바로 이 곳으로 옮겨온 제 입장에서는 별로 자신 있게 느껴지지 않아요. 물론 요즘 S급 게에 섞일 수 있는 쿠오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스위치가 그래픽이기 때문에 사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그런데도 음성이 전혀 투입되지 않았던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돈도 많이 벌면서 투자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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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완전히 포덕방이네요. 벽에 피카츄가 걸려 있고, TV 옆에 이브이,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본체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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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포켓몬이 없기 때문에 오른쪽 풀숲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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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브의 형이자 챔피언이래요. 오프닝으로 붙잡았다 똥폼을 당신으로 잡아서 우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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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델과 인사하는 스파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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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슨은 던델에게 포켓몬을 선물 받습니다. 개시부터 3명중에서 만 선택한다고 하는 가가령한 처사가... ぇ, 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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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고를지 고민하다가 블루 포켓몬 엠바니를 골랐어요. 제가 이 아이를 선택했더니 호브가 흥본인숭을 선택했는데, 이건 아마 초반에 호브와 이벤트로 대결하는 경우가 많고 궁합을 고려해서 쉬운 쪽으로 선택해준 것 같아요. 본인 나머지 하본인은 단델이 가져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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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염바니좀구로 바꿔주었어요. ᄒᄒ 입는 포켓몬에 이름 MASUnd대로 할 수 있지만 이게 의외의 재미~ 하지만 나중에 사용하면 귀찮아서 결국 그대로 쓰게 되는... -주변 지인의 이름이나 닉네임을 활용할 수 있으면 더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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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싸우다, 명령어로 들어가 보면 그 포켓몬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선택할 수 있지만 마치 어린이 아이템처럼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궁합에 따라 공격이 잘 되는지 안 되는지 표기되어 있어 알기 쉽습니다. 가방 메뉴에 들어가면 어린이 아이템이 보이는데, 방향 키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몬스터 볼이 있습니다. 상대의 포켓몬 HP를 어느 정도 깎은 이강 몬스터 볼을 사용하면 그 녀석을 포획할 수 있습니다. 단, 위의 스크린샷과 같은 트레이덱과의 대결에서는 포획이 아마도... 안되죠? 예의상 확인을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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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령어 선택 전에, 여러가지 구도로 화면이 바뀌는 것은 매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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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근처에 안개 낀 숲으로 들어와 이상한 포켓몬을 발견한 두 사람. 그러고 보니 패키지 표지에 있는 거네요. 아마 소드에서는 다른 포켓몬이 나올 거예요. 아무런 기술도 통하지 않는 이벤트 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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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드실드에서 무슨 도감이 없어졌다던데? 뽀아루못이라 사건이 항상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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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감, 포켓몬, 가방, 리포트, 타운 맵, 이상한 소포, 설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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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위치한 마을에서 어느 포켓몬을 포획해야 하는지 안내해주는 것 같은데, 왜 도감에 없는 포켓몬도 서식하는지. 해가 지도록... 하나 보이는 건 다 가지면서 진행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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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지도를 구석구석 넣으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하나의 진행이고 맵도 복잡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둘러보게 됩니다. 구성에서부터 저연령층을 겨냥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게요. 이 난해한 부분이 전혀 없네요. 다무로 가면 역시 어떤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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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입니다'는 결국 야생 포켓몬을 포획해 관리하면서 육성하는 것이 게입니다'의 전체 본인이나 다름없습니다. 당연히 포켓몬의 종류는 대단하죠.(너무 짧았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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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하게 중국의 간호사 차림의 여성에 타고 현재의 파티원으로 구성된 6포켓몬의 회복이 가능하고 그 왼쪽에 컴퓨터 등을 누르면 상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잡은 포켓몬 중 데리고 다니는 것은 6명밖에 없어 자신 후에는 모드 박스에 보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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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의 도트 그래픽이 NDS용에서 바뀐 것이 아름답지 않아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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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옷가게도 있네요. ᄒᄒ 기본복장 색깔이 예뻐서 굳이 바꿀 필요성은 못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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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면 나이 얘기를 해도 포켓몬트 레이더자가 있어서 승부를 걸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꼬맹이가 들어가려고... 이런 트레이더와 싸워서 이기면 경험치 뿐만 아니라 돈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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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홉이와 역시 한판 붙겠습니다. 두 판을 친 자기 욕심에 좀 맹구한테 질 줄이야.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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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맥스 밴드 다이맥스는 포켓몬을 거대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이맥스 이거... 오 max 하나 정식으로 읽은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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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디지몬을 할 때도 항상 느꼈는데 게이프니을 하면 당연히 포켓몬이 렘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인데, 문재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수에 제한이 있어서 뭔가 1을 버려야 한다. 이거 진짜 힘들어요. 저는 항상 여기서 고민하고, 시간이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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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메뉴에서 다른 사용자와 포켓몬을 교환하거나 통신 대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과인 중에 이웃들을 유혹해서 같이 좀 놀아보려고 해요. 그 전에 진집이에 없는 포켓몬을 많이 사냥해 두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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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브처럼 열차를 타고 새로운 곳으로 이동 중인 스파이 순서. 무대가 점점 넓어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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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재밌어요. 너무 재밌네요. 사실 정 스토리는 별거 없이 단순한 게이더인데도 사람을 끄는 뭔가가 있어요. 멋진 세계관과 배경, 이렇게 포켓몬을 사냥하고 육성하는 과정에서의 몰입감이 높죠. 계속 즐겨오신 분들한테는 생으로 먹은 부분이 한없이 채워질 것 같은데 제 눈에는 별로 그런 게 없어서 즐거워요. 그 본인 피카츄는 언제쯤 본인이 올까요? 빨리 피카츄를 2마리 정도 사냥하고, 1마리는 피카츄로 남겨두고 다시 1마리는 진화시키고 싶습니다.원래 즐기는 사용자도 많고 기대감도 높아 출시 후 이런저런 스토리가 많았는데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갖는 본래의 재미는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예대난 없이 발을 디딜 요소도 충만해 있고,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건전한 느낌이 드는 것이 제일입니다. 좀 더 자세한 스토리는 엔딩을 보고 나서 떠들어 보겠습니다.요즘 카츠라다이가 많이 떨어져서 언제 엔딩을 볼지는... 이상으로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스터 쉴드 오픈 및 초반 소감이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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